스포츠·여성 패션·아웃도어 브랜드 할인 행사 동시 진행
크로스 쇼핑 스탬프 투어로 최대 엘 포인트 5만점 적립 가능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4개 점포가 연합해서 대규모를 행사를 개최,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롯데 백화점×아울렛 더블 찬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과 아울렛의 실용성을 결합해 대구권 4개 점포가 연합한 대규모 축제로, 고객이 대구 전역을 오가며 쇼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유현권 점장은 "도심 쇼핑과 교외 나들이를 복합적으로 즐기는 지역 트렌드에 맞춰 점포 간 경계를 허문 연합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권 점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점은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 스포츠·레저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레저 박람회'를 연다.
상인점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듀엘, 주크 등 여성 패션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여성 패션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아울렛 점포도 시즌 특화 상품 행사를 마련했다. 이시아폴리스점 1층 특설행사장에서 '뉴발란스 여름 특집전'을, 율하점 2층 행사장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이더 등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미식 팝업 행사도 진행된다.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춘천 감자빵, 초당 옥수수빵, 강릉 엄지네 꼬막 비빔밥 등을 선보인다.
상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 대상을 받은 갓파이 미트파이와 녹태원의 수제 한식 디저트 팝업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선착순 5000명에게 F&B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대구권 4개 점포 간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 쇼핑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각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방문 점포 수에 따라 엘 포인트 1만, 3만, 5만점을 증정한다. 4개 점포 모두 방문하면 엘 포인트 최대 5만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결제 후 백화점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뤄진다.
사은 혜택도 마련됐다.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간 백화점(대구·상인점)에서는 엘 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최대 10% 상당의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렛(이시아폴리스·율하점)도 롯데카드 구매 고객에게 각각 5%, 7%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역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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