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삼표그룹 'AI 혁신' 제조업 패러다임 선도한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4 10:32

수정 2026.05.14 10:32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삼표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열린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삼표그룹 제공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삼표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열린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삼표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표그룹 경영진이 혁신 기술에 따른 산업 변화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과 학습 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 첫 포럼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 동향과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제조업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설명했다.


지난 2024년 시작된 '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은 연 4회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AI 적용에 따른 산업 변화와 조직 실행력 강화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