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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B2B 전용 '비즈니스 허브 강남' 오픈...체험 후 구매 가능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4 13:35

수정 2026.05.14 13:35

고객 구매결정 전 과정 지원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 전경.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 전경.
[파이낸셜뉴스] 오피스 솔루션 기업 퍼시스가 강남업무지구(GBD) 중심부에 기업 고객 전용 거점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을 열고 기업 간 거래(B2B)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4일 퍼시스에 따르면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된 580㎡ 규모 공간이다. 강남·서초 권역에 밀집한 기업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상담부터 제품 체험, 구매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단순 쇼룸이 아닌 실제 업무 공간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업무 공간에는 모션데스크와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해 집중 업무 및 소규모 협업을 지원하는 스페이스인스페이스 솔루션 코브 시리즈, 임원용 가구 카머 시리즈 등이 실제 업무 환경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됐다.

고객은 단순 전시용 제품이 아닌 실제 오피스 적용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자사 업무 환경에 대입해볼 수 있다.

고객 체험·상담 공간은 라운지 제품과 3가지 유형의 목적별 회의실, VIP 라운지 등을 갖췄다.

비즈니스 허브만의 특화 서비스인 목업룸은 기업 고객의 구매 결정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공간이다. 특히 오피스 내에 품평 전용 공간이 없는 고객들이 실제 발주 전 납품 예정 제품을 미리 배치해 제품 확인부터 구매 확정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선별 운영되며 이용 기간 중에는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제품을 검토하고 담당자와 즉시 논의할 수 있다. 28.5평 규모까지 확장이 가능해 대규모 프로젝트 대응도 가능하다.

의자 피팅룸에는 태스크체어 7종을 배치해 고객이 직접 제품별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8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아주빌딩 18층에 위치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 예약은 퍼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