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지난달부터 판매한 태국산 수입 계란 4만6000여판이 모두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국내산 특란 한 판 가격이 8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5000원대 수입 계란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총 6차례 태국산 신선란 판매를 진행했으며, 대부분 점포에서 하루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개점 전부터 고객이 몰리는 '오픈런' 현상도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백색 신선란 1만6000판도 선보인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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