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보람그룹이 상조 회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서비스를 강화한다.
14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모두펫그룹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보람상조 회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전국 인프라와 모두펫그룹 반려동물 멤버십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세대 펫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펫550'을 출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반려동물 드라이룸, 피부질환 의료기기 등 관련 기기를 구매하거나, 반려동물 리조트와 스파, 유치원을 이용하는 등 모두펫그룹이 운영 중인 서비스를 보람상조 회원이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정착하면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두펫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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