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4일 101경비단 전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월 종로구 숭인동의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불길이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 같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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