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양대 약학대학이 한림제약과 손잡고 제약산업 현장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14일 한양대학교에 따르면 약학대학은 지난 4월 28일 ERICA캠퍼스 약학관에서 한림제약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약 산업 현장의 수요를 약학 교육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림제약은 한양대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실습을 지원하고, 제약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제도 운영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현장 실무실습 프로그램 지원 △연구·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신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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