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사측이 15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며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노조 측은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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