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청래 "野, 절윤도 못하면서 공소취소 타령"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5 15:32

수정 2026.05.15 15:3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5 ⓒ 뉴스1 오미란 기자 /사진=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5 ⓒ 뉴스1 오미란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세력과는 어떠한 절연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야권은 최근 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목적이라며 파상공세를 벌이고 있다. 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를 들어 맞불을 놓은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공소 취소 저지 선거대책위원회'를 두고 "국민의힘은 공천도 '윤어게인(윤 전 대통령 옹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 운동도 네거티브 남 탓으로 도배를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는 말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장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좀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제정신을 차려서 저희와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