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수혜지역 확대·AI 안전관리 강화 추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 역량 집중"
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코레일은 매년 사업 특성에 맞는 지표를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에 맞춰 철도 안전 강화와 국정과제 이행 등을 중심으로 한 경영 목표가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KTX 철도 수혜지역 확대 △고속철도 통합 운행체계 준비 △AI 기반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 기대에 맞춰 각 부서장이 뚜렷한 목표를 갖고 힘을 모아달라"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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