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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분기 매출 5908억원·전년比 3.6% 감소..."주류 시장 위축"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5 15:55

수정 2026.05.15 14:56

영업이익 559억원...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8% 감소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내 주류코너에 테라와 켈리 맥주가 진열돼 있다. 뉴스1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내 주류코너에 테라와 켈리 맥주가 진열돼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는 2026년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이 5908억원으로 전년 동기(6127억원) 대비 219억원(3.6%)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5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627억원) 대비 68억원(10.8%)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인 6020억원, 561억원을 하회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80억원에서 358억원으로 22억원(5.8%) 감소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당사 실적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다가올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판매 활동과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