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국가유산 3D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들이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면, 이를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이다. 세종대왕의 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예술 분야 국가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는 오리지널 부문과 템플릿 부문으로 나뉘며, 심사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공모전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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