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23~24일 여론조사 실시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7 18:44

수정 2026.05.17 18:44

남구청장, 울주군수 경선은 오는 19~20일
울산 동구 김형근(민주당)-이은주(진보당) 등 광역의원 4곳은 24~25일


울산 민주 진보 진영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이 오는 23~24일 양일간 100% 시민여론조사로 실시된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양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후보 단일화에 두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민주 진보 진영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이 오는 23~24일 양일간 100% 시민여론조사로 실시된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양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후보 단일화에 두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6.3 지방선거 울산지역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오는 19일부터 단일 후보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경선)를 시작한다.

17일 진보당 울산시당과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민주당 최덕종 후보와 진보당 김진석 후보 간 남구청장 단일 후보 경선, 민주당 김시욱 후보와 진보당 강상규 후보 간 울주군수 단일 후보 경선 여론조사가 19∼20일 진행된다.

이어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간 경선 여론조사는 23일(토)~24일(일) 양일간 이뤄진다.

광역의원 단일 후보 경선 여론조사는 24∼25일로 예정됐다.


해당 후보는 중구 제1선거구 문희성(민주당)-천병태(진보당) 후보, 남구 제3선거구 강정덕(민주당)-한겨레(진보당) 후보, 동구 제3선거구 김형근(민주당)-이은주(진보당) 후보, 북구 제3선거구 임채오(민주당)-강진희(진보당) 후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