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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를 대상으로 한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구매 전 상담부터 배송·설치, 사용 중 케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서비스 품질도 프리미엄 전략에 맞춰 차별화했다. 배송·설치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경력과 숙련도를 갖춘 전문 인력이 전담 투입된다. 특히 SKS 제품은 빌트인 특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맞춤형 시공을 담당한다.
정기 케어 서비스 역시 일반 가전과 차별화했다. 기존 케어 매니저가 아닌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해 제품 세척과 기능 점검을 동시에 수행하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제품 특성에 맞춘 세부 케어도 포함됐다.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 교체, 오븐 분해 세척, 세탁조 클리닝 등 고가 제품 유지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독 기간에 맞춰 제공한다. 구독 모델은 3~6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 제품은 SKS 9종, LG 시그니처 5종으로 구성됐다.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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