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1일 부산아시아드에서 개최
갤러리 6만 예상에 낙수효과 노려
부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28~31일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지는 세계적인 골프대회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 기간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명 규모 갤러리 운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해 원활한 대회 개최에 나선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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