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美 샌디에이고 이슬람 센터 총격 용의자 2명 사망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06:10

수정 2026.05.19 06:10

18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샌디에이고의 이슬람 센터 옥상에서 경찰관이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샌디에이고의 이슬람 센터 옥상에서 경찰관이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이슬람센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 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과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총격 위협이 제거됐다고 밝혔으며 용의자 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CNN은 이번 총격으로 이슬람센터의 경비원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중심으로부터 북쪽으로 14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슬람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다수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격자들은 총격 당시 반자동 총기에서 나오는 총성 약 30여 차례 들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초기 대응팀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펼치고 있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