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태펀드 선정...바이오 초기 투자 확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08:44

수정 2026.05.19 08:44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운용
DCT·임상 역량 결합 지원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태펀드 선정...바이오 초기 투자 확대
[파이낸셜뉴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소형 분야에 선정됐다.

19일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운용(Co-GP) 방식으로 추진되며 최소 4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춘천시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회사인 제이앤피메디가 LP로 참여하고, 한국모태펀드는 특별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AI 기반 바이오 기업 등을 중심으로 초기 투자와 함께 임상·인허가·규제 대응까지 연계 지원하는 성장 지원형 투자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모회사 제이앤피메디의 분산형임상시험(DCT) 솔루션과 임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기업의 글로벌 인허가 전략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초기 바이오 기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임상 전략과 규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투자와 함께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