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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2년 연속 협력
이번 사업은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 직무에 특화된 교육 과정으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HK이노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현장형 교육을 강화해 훈련과 실제 업무 간 간극을 줄이고, 장애인들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엄명호 HK이노엔 인사지원실 상무는 "참여자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장동수 원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장애인 직무 영역을 확장하는 실질적 고용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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