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88세대 계약 모두 완료
한강변 입지·하이엔드 설계 관심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촌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촌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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