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후보는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으로서 실천 가능한 지방선거 공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7대 공약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과 실증센터 및 로봇 메가특구 지정 △새만금, 국내 최초 RE100 선도 산업단지 지정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2단계 추진 △반도체 첨단케미컬 특화 클러스터 조성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캠퍼스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및 공공기관 유치 △농협중앙회, 한국투자공사 등 유치로 제3금융중심지 실현 등이다.
국가 지방주도성장 철학이 전북에서 구현되도록 도내 14개 시·군 '우리 동네 공약' 83개도 제시했다.
전주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군산 새만금국제공항 적기 개항 및 활주로 확장, 익산 K-그린 바이오 혁신허브 구축, 정읍 바이오 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김제 지능형 AI 농업로봇 국가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등이다.
윤준병 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의 팀으로 전북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전북 대도약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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