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봉사에는 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정형외과·혈액종양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과 몽골 통역사인 이수정 마날트레이드 대표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활동 기간 동안 총 4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의약품 지원과 현지 의료진 교육도 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바양골구는 울란바토르 내 대표적인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아 만성적인 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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