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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 직원들 성금 십시일반, 어르신 기차여행 지원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18:30

수정 2026.05.19 18:30

최근 코레일이 준비한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이용한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최근 코레일이 준비한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이용한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전역은 최근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어르신에게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르신들은 부전역에서 KTX-이음과 ITX-마음 열차를 타고 울산 태화강역에 도착하는 철도 여행을 즐겼다. 이후 울산 십리대숲과 대왕암공원을 둘러봤다.


이 프로그램은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게 무료로 열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주형 코레일 부전역장은 "지역 어르신이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으로 철도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