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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노위원장 "삼성전자 조정안 오후 10시께 나온다"...노사 막판 검토

조은효 기자,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19:58

수정 2026.05.19 19:58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합의되거나 조정안 내놓을 것"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 도중 가진 휴게시간에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 도중 가진 휴게시간에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주선으로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성과급 관련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께 기자들을 만나 "오후 10시 정도면 합의가 되거나 조정안이 나오는 등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당초 이날 7시를 2차 사후조정 시한으로 제시했었다. 노사 양측은 박 위원장이 제안한 조정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대표는 추후 해당 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부치게 된다.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도록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은 오는 21일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