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이날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정회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은 안 넘어간다"며 이처럼 밝혔다.
박 위원장은 "한가지 쟁점에 관해서 노사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전 12시 30분까지 14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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