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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0 09:10

수정 2026.05.20 09:12

LX판토스,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파이낸셜뉴스] LX판토스가 성 평등 및 여성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이하 '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판토스는 이번 WEPs 가입을 통해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서 지위를 견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유엔여성기구가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 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1만2000여개 기업, 국내 100여개 기업이 WEPs에 참여한다.
WEPs는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차별 철폐, 인권 존중 및 동등한 기회 제공 △모든 근로자 보건 및 안전, 복지 보장 △여성인력 개발, 교육 및 훈련 강화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개발 및 공급망, 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 △양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 및 공시 등 투명성 강화를 7대 원칙으로 제시한다.



LX판토스는 지난 2023년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 포용적이고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