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던질 때마다 밀린다"…외국인 순매도에 코스피 장중 3% 급락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0 09:36

수정 2026.05.20 11:39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 속에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69p(0.77%) 하락한 7215.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2.86p(0.73%) 오른 7324.52에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장중 한때 외국인 순매도가 몰리며 217.82p(3.00%) 하락한 7053.84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63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은 전일 종가 기준으로 9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이날 현재 7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은 807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0.91%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다.
현대차(-2.48%), LG에너지솔루션(-1.63%) 등도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4.97%), 증권(-4.60%), 건설(-3.97%) 순으로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33.00p(3.04%) 내린 1051.36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