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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HUG와 주택건설 보증제도 개선 논의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0 18:11

수정 2026.05.20 18:11

주택공급 상생협력 간담회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0일 열린 상생협력 간딤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0일 열린 상생협력 간딤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대한건설협회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와 건설업계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공사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와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20일 협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HUG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회 16개 시도회장과 주택 관련 대·중소 지역사 대표들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 및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과 지방 미분양안심환매 제도 개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마련, PF 특별보증 한도 확대 등 주택공급 관련 업계 애로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자금조달 부담과 지방 미분양 증가 등으로 건설업계의 유동성 우려가 커지면서 보증 지원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