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주·진보 기초단체장 단일화 경선 결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19~20일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 울산지역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울산 남구청장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 울주군수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최덕종 후보는 7대 울산 남구의회에 당선돼 민주당 울산시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
김시욱 후보는 7대 울주군의회에 입성해 8대 때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 울산 남구청장 선거는 최덕종 민주당 후보와 임현철 국민의힘 후보, 방인섭 개혁신당 후보 간 3파전으로 실시된다.
울주군수 선거는 김시욱 민주당 후보와 이순걸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울산시당은 앞서 단일화 합의를 통해 중구청장에 박태완 민주당 후보, 북구청장 이동권 민주당 후보, 동구청장 박문옥 진보당 후보를 각각 단일 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에 이어 오는 23∼24일에는 울산시장 후보 경선이, 24∼25일에는 4곳의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