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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안 서명..."총파업 유보"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0 22:47

수정 2026.05.20 22:5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경기 수원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삼성전자 노사간 추가 교섭을 주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경기 수원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삼성전자 노사간 추가 교섭을 주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성과급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도 임금협상안 잠정안에 대해 서명했다.

노사는 이날 경기 수원시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직접 노사 교섭을 진행, 오후 10시 45분 노사 대표가 서명식을 개최했다.

노조(공동투쟁본부)는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총파업은 추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22일~28일 2026년 임금협상안 잠정안에 대해 노조원 찬반투표를 실시하다고 공지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