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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울산·대구 취약계층 지원…생필품·김치 나눔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2 14:03

수정 2026.05.22 14:03

[파이낸셜뉴스]iM증권이 울산과 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생필품 키트와 김치 나눔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iM증권은 iM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일에는 울산 동구 남목노인복지관에서 박태동 iM증권 사장과 황상선 남목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키트는 휴지 등 생활용품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취약 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80세대에 전달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21일에는 대구 중구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약 300만원 상당의 열무김치 전달식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찬곤 iM증권 대구WM센터장과 이은미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250세대에 지원된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1인 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