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1일 장 초반 5%대 급등세를 보이면서 7600선을 회복했다.
21일 오전 9시3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0.00p(5.55%) 오른 7608.9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85% 오른 7486.37에 출발했는데, 개장 직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76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368억원, 기관은 3786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 노사 합의와 미국 증시 상승 등 호재가 겹치면서 증시가 급등하자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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