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항공, 유공자에 국내선 최대 반값 할인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09:44

수정 2026.05.21 09:44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유공자에 국내선 전 노선을 최대 반값 할인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온 바 있다.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에는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지원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는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지참시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일반석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동반 보호자 1인도 함께 탑승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