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티웨이항공 김포-송산 노선 탑승률 97%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09:51

수정 2026.05.21 09:51

티웨이항공 여객기.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여객기. 티웨이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은 김포발 송산(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의 올해 1·4분기 탑승률이 각각 97%와 95%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탑승률은 각각 95%, 93%다.

올해 1·4분기 김포-송산 노선은 전체 탑승객 중 한국 국적 약 48%, 대만 국적 약 46%의 비중을 차지했다. 김포-가오슝 노선은 한국 국적 약 44%, 대만 국적 약 53%의 비중을 기록했다.

노선별로 김포-송산 노선은 현재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20분 출발해 타이베이 송산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시경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시각 오후 2시경 출발,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5시 25분경 도착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 소요된다.

김포-가오슝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50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2시 45분경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45분 출발해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5시 40분경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 55분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김포-송산 △김포-가오슝 노선 외에도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부산-가오슝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제주-가오슝 노선을 운항 중으로 수요 대응에 탄력적으로 나서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만 노선은 여행과 비즈니스, 인바운드 수요가 골고루 이어지고 있는 노선이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와 수요를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편리한 운항 스케줄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