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 추진
4429가구 규모 선도지구 정비 속도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달마을A구역은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가운데 한 곳이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동의서 확보와 사업 추진 관련 의사결정 절차 등을 맡는다.
현재 정비계획입안 예정안 기준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570가구에서 약 4429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39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구역 면적은 약 15만594.8㎡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에 나서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반달마을A구역이 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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