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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사 합의'에..이준석 "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이공계 인력 처우 개선돼야"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11:16

수정 2026.05.21 11:16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삼선전자 노사 잠정 합의안에 대해 "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및 경기도 선대위 출정식에서 "어젯밤 전해진 삼성전자 노사 간의 협상 타결은 정말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인력에 대한 처우가 더욱 개선되고 기업 간 경쟁을 통한 더 좋은 근로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에 존재하던 의대 선호 등 문제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상을 통해 경기 남부의 위치가 더 중요해졌다"며 "경기 남부의 화성캠퍼스와 평택캠퍼스, 그리고 용인 클러스터를 포함하는 동탄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넘은 세계의 실리콘밸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 대표는 "경기도는 일자리를 바라고 젊은 세대가 모여드는 곳"이라며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산업을 살리고 실제 사람들의 정주요건을 강화시키는 정당은 개혁신당"이라고 강조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