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전원주가 과거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과 부동산 수익 등을 언급하며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SK하이닉스 선택한 전원주의 투자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이 "SK하이닉스가 한 주당 140만 원이 넘었다"고 전하자, 전원주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가 해당 주식을 매수한 건 약 15년 전, 주당 2만 원대였다.
전원주의 투자 비법은 단순했다.
부동산 투자 수익도 언급됐다. 제작진이 "구기동 집값도 20배가 뛰지 않았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며 덤덤하게 반응했다.
증권사에서 받는 대우에 대한 일화도 전했다. 전원주는 "집 앞으로 차가 오고, 지점에 가면 지점장부터 줄 서서 인사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원주의 투자 성공담은 최근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끄는 국내 증시 상황에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기반으로 가파른 주가 상승과 수 억 단위 성과급 등 가장 뜨거운 종목으로 부상, 더욱 회자되는 분위기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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