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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플래닛, 서초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6월 입찰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1 15:51

수정 2026.05.21 15:51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

부동산플래닛이 매각 주관을 맡은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 부동산플래닛 제공
부동산플래닛이 매각 주관을 맡은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 부동산플래닛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동작역·구반포역·이수역 등 4·7·9호선과 인접한 입지로 입찰은 6월 말로 예정됐다.

21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청남빌딩은 1998년 준공된 업무시설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대지면적 1467.4㎡, 연면적 6966.8㎡ 규모로 인근 버스정류장과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해 9월 이후 건물 전체 명도가 가능하다.

지상 자주식 및 기계식 주차를 포함, 총 56대 규모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빌딩 인근에는 복합 업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대규모 주거단지도 가깝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제안 가격, 거래 조건, 자금조달 계획, 거래 종결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