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특공, 27일 1순위
21일 업계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흑석11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39·49·5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여의도권역과 강남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동작역에서는 4·9호선 환승이 가능해 도심권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흑석동 생활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와 부속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서울은로초, 흑석초, 흑석고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숭실대학교도 인근에 자리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적용되는 이번 단지는 고급스러운 상품성과 대단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되며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단지에 걸맞은 수준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원 '써밋 갤러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사상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도 주목을 받았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 29억7820만의 분양가가 측정됐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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