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차 인센티브·환급 기준 완화
김 위원장은 이날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를 방문해 정산·환급 현장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에 모두의카드 환급률을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도 5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산·환급 시스템 개발과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4월 이용분에 대한 환급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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