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전체 안전관리 집중 점검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GTX 삼성역 구간 1㎞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분야와 시공건설분야 등 2개 분야, 3개조, 총 4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가 단장을 맡았다.
점검단은 시설·산업안전·전기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공·건설관리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공오류 발생 원인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사장 안전분야 점검은 긴급 안전실태 확인 차원에서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공건설분야 점검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연장할 방침이다.
정부는 시공오류가 발생한 영동대로 3공구 지하 5층 뿐 아니라 영동대로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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