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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기술지원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4 10:00

수정 2026.05.24 10:00

북부권역 11개 시·군 대상 맞춤형 수질분석 기술지원
분석 정확도·실험실 운영 역량 강화, 신뢰도 높은 수질관리 기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안동, 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안동, 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추진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5월부터 안동, 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 관심을 끈다.

이 사업은 연구원이 중심이 돼 각 시설의 실험실 운영 여건과 분석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수질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전찬준 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정확한 수질분석을 안전한 물 관리의 출발점이다"면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추진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분석 능력 향상 △장비 운영 △결과 처리 방법 △안전관리 등 실험실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이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검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검사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구원은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