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최근 마케팅 문구로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전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스타벅스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하고 또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해임했으니까 이 정도로 끝나는 것이 맞다"고 했다.
또 "불매 운동을 한다거나 이런 것은 지나치다"라고 주장하고 정 회장을 "보수우파의 상징적 기업가"로 규정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 회장이 공식 사과하고 계열사 대표를 경질한 만큼, 추가적인 불매 운동은 과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전씨는 "정 회장은 언제나 멸공을 강조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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