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남성 구속기로...오후에 구속심사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2 11:52

수정 2026.05.22 11:51

김규리 자택 침입해 상해입힌 혐의

배우 김규리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김규리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규리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임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임씨는 지난 20일 저녁 김씨의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 한 과정에서 김씨와 다른 여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를 포함한 여성 2명이 임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피해자들은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범행 3시간여가 지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


임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저녁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