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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과학아카데미' 운영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2 13:27

수정 2026.05.22 13:27

총 8회에 걸쳐 500명의 초등학생 참여 예정

[파이낸셜뉴스]
22일 강원도 인제군 한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22일 강원도 인제군 한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에쓰오일이 설립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과학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및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과학관이 간다'와 학생들을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초청하는 '어서와 과학관'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총 8회에 걸쳐 약 5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은 이날 인제군 한계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전교생 41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 과학 전시물을 설치하고 과학 강연과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쓰오일은 2011년 국가 과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청소년 대상 과학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과학 분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