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통합특별시에 대한 대출과 예금대출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와 통합특별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 4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했다.
이에 따라 1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7개 특별회계를, 2금고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16개 특별회계와 34개 기금을 각각 관리하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재정 규모는 전남도 예산 12조 원, 광주시 예산 8조 원, 정부 통합지원금 연간 5조 원 등을 포함해 약 25조 원으로 추산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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