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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4일째 100만 관객 돌파…'왕사남'보다 빠르다 [Nbox]

뉴스1

입력 2026.05.24 11:46

수정 2026.05.24 11:46

㈜쇼박스
㈜쇼박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4일째인 24일 오전 108만 999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약 1685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부산행',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으며, 지난 2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