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이 단순히 유망주의 해외 진출을 넘어 야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그 규모와 과정에 있다. 필라델피아 인사이더에 따르면 박찬민이 거머쥔 계약금은 무려 120만5000달러로, 약 18억3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이는 올해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은 국제 아마추어 선수 중 400만달러를 받은 베네수엘라 출신 외야수 프란시스코 렌테리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대우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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