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영화 '군체', 좀비 진화 속도 닮은 흥행 질주...누적 150만명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5 09:25

수정 2026.05.25 09:25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군체' 스틸. 쇼박스 제공. 뉴스1
영화 '군체' 스틸. 쇼박스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첫주 128만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2~24일 주말 3일간 128만1679명을 불러모았다. 매출액 점유율은 71%에 달하며, 누적관객수는 149만9969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올 상반기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이후 11년만에 주연한 영화다.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