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정부,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잇는다…1.4억 지원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5 13:15

수정 2026.05.25 13:15

AI·디지털 전환 등 중견기업 협업 과제 수행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신사업 진출 등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협업 수요를 발굴해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개사에서 올해 24개사로 확대했다.

중기부는 중견기업의 협업 과제를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을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확대를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모두에게 성장의 연결고리가 돼 우리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의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