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오는 27일부터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이 적용된 '올 뉴 김밥 라인업'을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 김밥은 저온에서도 밥알의 촉촉함과 찰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밥의 수분에도 질겨지지 않는 식감을 구현한 김 가공법도 새로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상품인 '듬뿍참치김밥'에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첫선을 보인다. 이튿날에는 '스팸땡초김밥'을, 내달 2일에는 '2800알찬김밥'을 출시한다.
이외에도 오는 28일부터는 새 기술을 적용한 '올 뉴 삼각김밥'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올 뉴 삼각김밥 전 상품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페이 이용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이런 리뉴얼을 지난달 4일부터 삼각김밥 카테고리에 먼저 적용, 6주간 판매량이 360만개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삼각김밥에서도 신제품 및 리뉴얼을 추가하고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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